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면 들뜨고 설레기 마련입니다.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족들이 있다면 더더욱 명절이 기다려지겠죠.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명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하지만 저희 센터 이용 어르신들 중에서 명절이나 기념일이라고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가족이나 지인이 없어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명절을 홀로 외롭게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저희 천호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후원받은 '김'을 센터 이용 어르신 103명에게 전달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명절 선물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명절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